어릴땐 여행 많이 다녔는데 어느순간 체질이 변한건지 피부가 물에 너무너무 민감해져서 여행 다녀오면 피부 복구하는 데만 몇개월 걸림 ㅠㅠㅠ 돈도 너무 많이 들고 ㅠ
그뒤로 여행 자체에 흥미 떨어지고 이젠 그냥 집에서 취미생활 즐기는게 삶의낙 됐는데 여행에 취미없다고 하면 불쌍? 안쓰럽게? 보는 이상한 사람들 있더라
그뒤로 여행 자체에 흥미 떨어지고 이젠 그냥 집에서 취미생활 즐기는게 삶의낙 됐는데 여행에 취미없다고 하면 불쌍? 안쓰럽게? 보는 이상한 사람들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