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너무 길어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
무대를 그렇게 뛰어다니면서 노래 음정 한 번을 안틀리고 호흡도 안 딸리게 하는게 신기해 고음 찢은 건 말 뭐...
락커에 댄스에 팝에 발라드에 다 해... 이번에 일렉 기타도 침
무대 조명 음향 효과까지도 신경쓴 게 너무 느껴져서 넘나 만족했고
이제 윤하 콘은 할 때마다 챙겨 갈 것 같아...! ㅜㅜㅜㅜㅜㅜㅜ
지방콘도 할텐데 고민하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가라고 추천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