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재판은 대표로 다시 임명하라는 가처분 소송이었고 표절에 관한 얘기는 소송에서 아주 곁가지 얘기임에도
남의 기획안을 가져갔다는 사실이 그 재판 통해서 알려진거임 내부고발한 하이브내 타 당사자가 있어서 그 당시 정황과 자료를 낸건데
왜 대표로 다시 임명하라는 가처분 소송에 표절을 입장하는 자료를 더 안냈냐 이 소리해서 이상했음
그거 갖다가 냈으면 본인은 하이브 간부니까 미리 뒤로 받아보고 표절 소송에 대비하려고 한거 아니야? 이생각 바로 들더만 그걸 거기다 왜 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