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바고 첨 보는 할머니가 갑자기 짐이 너무 무거운데 좀 맡아달라고 찾아오심
근데 뭐 커피 음료 이런거 하나도 안시키시고 언제쯤 찾아가시는데요? 하니까 그건 자기도 모른대.. 집갔다가 올거래 근데 근처에 사는지 아닌지도 모름 계속 답을 회피함
그래서 거절했는데 맞겠지? 솔직히 알바지만 부탁하실때 음료라도 시켰으면 좀더 고민이라도 했을거같음 ..
근데 뭐 커피 음료 이런거 하나도 안시키시고 언제쯤 찾아가시는데요? 하니까 그건 자기도 모른대.. 집갔다가 올거래 근데 근처에 사는지 아닌지도 모름 계속 답을 회피함
그래서 거절했는데 맞겠지? 솔직히 알바지만 부탁하실때 음료라도 시켰으면 좀더 고민이라도 했을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