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테마가 발달 잘됐는데
살인마(직원이 분장해서)가 쫓아와서 ㄹㅇ 뛰댕겨야하고
문에 못들어가거나 뭐 수틀리면 혼자 살인마가 끌고간대
넘 가보고싶은데... 개무서울것같음
에버랜드 호러메이즈마냥 신체접촉도 있고 눈앞에 온다던가 ㅇㅇ
전문배우 쓰는 곳도 있대 ㅋㅋㅋㅋㅋ
살인마(직원이 분장해서)가 쫓아와서 ㄹㅇ 뛰댕겨야하고
문에 못들어가거나 뭐 수틀리면 혼자 살인마가 끌고간대
넘 가보고싶은데... 개무서울것같음
에버랜드 호러메이즈마냥 신체접촉도 있고 눈앞에 온다던가 ㅇㅇ
전문배우 쓰는 곳도 있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