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정우 이제 확 가까워진 거 더 잘 느껴지고ㅋㅋㅋ
김정우 이거 결혼도 안한 남자애가 친정 같다고 표현하는 것도 웃긴데
ㄹㅇ 마크랑 런쥔이 또 유독 정우랑 아까운 관계라 오랜만에 만난 사촌들 같더라.
대화 내내 마크 정우 귀여워 하고 정우 근데 또 연상이라고 마크 런쥔 밥 챙겨주고 귀엽더라
그리고 런쥔이 성격ㅋㅋㅋㅋㅋㅋㅋㅋ냅따 신곡 홍보 딱 박아버리고
셔누가 쳐음 만난 스타일이라고 한 거 뭔지 알 거 같아
갈수록 노포기 내 착실한 밥친구 되어 가는데 또 시즌 1 곧 끝이란 말 돌아서 아쉽..
진짜 시즌1 곧 끝나는 거면 시즌2도 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