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0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연다. 눈길을 끄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원고소가로 빌리프랩이 책정한 금액은 20억원에 달한다.빌리프랩이 20억 달라고 소송건거래 ㅅㅂ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