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케이돌토크
카테고리
전체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리뷰)
onair
잡담
친구 아버지가 치과의사인데 친구가 겨울에 항상 챙겨다니는거
991
4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talk/3490078161
2024.11.18 07:33
991
4
Up
Down
Comment
Print
장갑ㅋㅋㅋ
주머니에 손넣고걷다 넘어져서 이빨깨지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대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4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1
11.16
35,6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45,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49,9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52,37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39,728
공지
알림/결과
스퀘어나 핫게에 올라온 게시물 또는 댓글을 욕해달라는 식으로 뒷담성 중계를 하는 것이 공지위반입니다. 핫게 저런글 왜 올리냐, 핫게 저글 어이없다, 핫게 댓글에서 또 누구 까려고 난리네, 슼 뫄뫄글에 댓글 정병 많다, 슼 저글이 xx플 갈 글이냐, 제목보니까 까려고 일부러 저런거다 등등 뒷담성으로 해당 글이나 댓글을 욕해달라고 중계하는 행위가 공지위반입니다.
8
10.16
261,421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3
08.04
646,067
공지
알림/결과
2024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12
04.09
1,421,501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2,254,163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4,883,7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7565548
잡담
가끔 노래 듣다가 베이스라인 들릴때 너무 so sexy함
09:16
0
27565547
잡담
아 난 진짜 앱 무거운게 제일 싫어 그래서 프메도 존나 싫었다고ㅠ
09:16
17
27565546
잡담
내돌아닌데 하루한번 멜론으로 듣는곡 재쓰비랑 비비지임
09:16
9
27565545
잡담
디엠은 무제한으로 보낼수 있다며 근데도 구린건 앱이 구리단거임?
09:15
9
27565544
잡담
프롬으로 공방 사녹 받는 기능도 있어…??
09:15
19
27565543
잡담
쇼타로 친구인듯한 이분은 누구셔?
09:15
68
27565542
잡담
와 나 써브웨이 키오스크 있는곳 첨 와봄
09:15
20
27565541
잡담
와 재쓰비 탑 49까지 올라갔네
09:15
11
27565540
잡담
프롬 프메처럼 컨텐츠도 따로 준다는건가
09:15
22
27565539
잡담
프롬 보니까 버블이 혜자같이 느껴지네...
1
09:15
97
27565538
잡담
내 돌 올해는 홍백 안나오길
1
09:14
52
27565537
잡담
프롬은 걍 돈 뜯기 아니냐 진짜
5
09:14
169
27565536
잡담
엑디즈 제왑은 저 멤버들 어캐 모은거래?
3
09:13
63
27565535
잡담
더보이즈 이름 바뀌는건 아니겠지
3
09:13
119
27565534
잡담
키 피부가 좋으니 진짜 어려보인다 ㅋㅋㅋㅋㅋㅋ
2
09:13
89
27565533
잡담
부용이 옥경선배 둘기하고 안봤는데 옥경선배 어케됨??
1
09:13
21
27565532
잡담
프롬 이용권 이걸로하는게 더 이득이래
5
09:13
217
27565531
잡담
프롬 장점 알려줘
2
09:13
48
27565530
잡담
프롬 1년권 했는데 돌이 한달넘게 안오면 어떡함? 1/12 환불해줌??
2
09:12
83
27565529
잡담
김나정 측은 “술자리를 해 다소 취했던 상황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A씨로부터 손이 묶이고 안대가 씌워졌다”며 “그 과정에서 A씨는 연기를 흡입하게 하고, 이를 피하자 ‘관’ 같은 것을 이용해 강제로 연기를 흡입할 수밖에 없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김나정의 휴대전화에는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이 남아있다고 한다.
6
09:12
540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