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타쿠적 발언같지만
이런 기분을 또 못느낀다는게 아직 좋아하면서도 좀 무서움솔직히 ㅈㄴ철새여서 한 반년가면 길게 간거였는데 4년 좋아하는 돌 생기니까 무슨 정든거같음
근데 탈덕하면 또 어디가서 까이든지 말든지 곡이 나오든지 말든지 관심도 없을 날 아니까
뭔가 하 지금 좀 관심이 떨어지는거같은데 싶은 순간들 올때마다 한편으론 이런행복감 어디가서 느끼지 싶고
진짜 오타쿠적 발언같지만
이런 기분을 또 못느낀다는게 아직 좋아하면서도 좀 무서움솔직히 ㅈㄴ철새여서 한 반년가면 길게 간거였는데 4년 좋아하는 돌 생기니까 무슨 정든거같음
근데 탈덕하면 또 어디가서 까이든지 말든지 곡이 나오든지 말든지 관심도 없을 날 아니까
뭔가 하 지금 좀 관심이 떨어지는거같은데 싶은 순간들 올때마다 한편으론 이런행복감 어디가서 느끼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