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잘못도 없이 돈만 잘벌어다주는 탑급 아티스트가 회사에 그냥 성실히 일할테니 냅두라는데도 회사가 나서서 방해해서 묻어버리려고 이렇게까지한 케이스가 있음?대한민국 아니고도 역사상 최초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