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쪽은 부모가 사업 할 생각 없다고 선을 딱 그었는데 셋중에 ㄱㅈㅈ이나 ㅂㅇㅊ은 잘모르고 휩쓸린것도 있는거 같더라 편부모거나 부모님 나이많아서 부모쪽에서 막 적극적으로 나설 형편도 아니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