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내가 뭔짓을 해도 안떨어지고 좋아해줄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이제 팬들 없어도 잘 먹고 잘살만큼 성공했으니까?
믿음도 그렇게 쌓이기까지 많은 추억이 있었을텐데
초심 안앓고 한결같이 잘하는 연옌들 소중하다
내 구돌 현돌 포함 여럿 보고 드는 생각임
얘들은 내가 뭔짓을 해도 안떨어지고 좋아해줄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이제 팬들 없어도 잘 먹고 잘살만큼 성공했으니까?
믿음도 그렇게 쌓이기까지 많은 추억이 있었을텐데
초심 안앓고 한결같이 잘하는 연옌들 소중하다
내 구돌 현돌 포함 여럿 보고 드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