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들이 데리고 와놓고는 나 아니면 산책을 절대 안나감. 낮에 햇빛 쬐면서 산책하면 좋은데, 내가 알바 마치고 와서 밤에만 산책나가.. 게다가 중성화 수술도 돈 아깝다고 안시켜서 답답하다 ㅜ 이제 노견인데
잡담 가족들 강아지한테 무심해서 정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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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이 데리고 와놓고는 나 아니면 산책을 절대 안나감. 낮에 햇빛 쬐면서 산책하면 좋은데, 내가 알바 마치고 와서 밤에만 산책나가.. 게다가 중성화 수술도 돈 아깝다고 안시켜서 답답하다 ㅜ 이제 노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