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친구들만봐도 햄스터 키우다가 마구 번식시키다가 죽이고
한 친구는 자기 키우는 미꾸라지 자랑하다가 실수로 어항 엎었는데 그냥 버리고...
나는 저정도는 아니지만 펩숍 강아지 고양이 귀엽다고 입양해달라하고 조르고 엄마랑 아빠가 책임질 자신 있냐 물어보면 입다물고 그랬음
지나가고 생각하니까 참 노답이다
한 친구는 자기 키우는 미꾸라지 자랑하다가 실수로 어항 엎었는데 그냥 버리고...
나는 저정도는 아니지만 펩숍 강아지 고양이 귀엽다고 입양해달라하고 조르고 엄마랑 아빠가 책임질 자신 있냐 물어보면 입다물고 그랬음
지나가고 생각하니까 참 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