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없어서 버림받은 새끼를 우리 할머니가 데려와서 돌보셨는데 결국 금방 떠났지만 아직도 생각남 그땐 휴대폰에 카메라도 없던 시절이라 사진도 없어서 좀 슬퍼
잡담 내 기억 첫 고양이는 눈이 없는 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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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없어서 버림받은 새끼를 우리 할머니가 데려와서 돌보셨는데 결국 금방 떠났지만 아직도 생각남 그땐 휴대폰에 카메라도 없던 시절이라 사진도 없어서 좀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