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창민이 최애로 올팬이었다가
솔직히 그 5년도 행복만 한건 아니었어 진짜 솔직히 내 최애가 심창민이었던지라 솔직히 힘들고 속상할때도 있었는데
암튼 그 뒤로 더 힘든 시간 지내면서 그냥 조용히 심창민만 보면서 버텼는데
내가 말빨도 없고 항상 우리쪽은 쪽수로도 밀렸으니까...
며칠전까지도 진짜 너무 힘들고 속상해도 그냥 평소처럼 그러려니 다지나가겠지 그랬는데
핫게 댓글 보니까 그냥 눈물이 난다 많은덬들이 응원해주고 칭찬해주고ㅠㅜ
버티길 잘했네...ㅠㅠ
덬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