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유투브 이것저것 들었는데
그 위증교사 녹취록 전문 들으면 이재명이 아는 것만 얘기하라고, 사실대로만 얘기해 달라고 여러번 반복해서 말하는데
이게 내심으로는 이재명에게 유리한 쪽으로 얘기해 달라는 심리적 압박으로 느껴 질 수도 있는 부분이래
어제 판결도 심증 어쩌구 였잖아 그래서 위험 할 수도 있다고 하네
뭔 개소리냐 하겠지만 어제 판결을 보니 말이 안되는걸 되게 하는 사법부라 ㅠㅠ
팩트: 그 증인은 위증을 한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