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때문에 전달력 너무 떨어지고 보는 사람이 답답함엠씨의 본분을 생각해봤을때 최소한 한국어 하는 사람이 맡았으면 좋겠음 시상식 같은건 아나운서들도 긴장하던데..외국인이면 그냥 한코너 소개 정도나 시상 정도가 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