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분들께 여쭤보겠다. 내가 노예 같은가? 내가 자유롭지 못해 보이는가? 나도 다른 남자분들처럼 아르바이트, 회사일, 사회일을 조금 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 삶에 고마워하면서 살고 있다."그때 그 김희철 맞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