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콧 뜻 ‘집단적 거부운동’…문희준 팬들은 어쩌다 등을 돌렸나
입력2017.05.22 12:0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7052273925
그런데 문희준은 팬들에게 화력에 대한 아쉬움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며 서포트를 강요했다. 2016년 1월, 자신의 첫 브이앱 방송에서는 방송 내내 팬들에게 하트 클릭을 직접적으로 강요하였고 결국 원하는 수를 달성하고 나서야 방송을 종료시켰다.
문희준이 직접 선물을 선정하고 그 금액에 맞추어 생일파티 입장료가 결정된다. 따라서 팬들은 생일파티 당일까지도 생일 선물로 무엇을 주는 지 알 수 없다. 문희준이 선정한 생일 선물 품목으로는 고가의 외제차나 가구 등이 있었으나 2004년의 오토바이를 제외하고는 실물이나 인증 사진이 공개된 적 없다.
아무리봐도 이게 레전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