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로 더비친구가 준 앰플앤을 바름.. 캐럿친구가 준 달바 선크림을 바름.. 엔진소녀가 준 힌스 쿠션을 두드림.. 혈육이 사재기한 페리페라 립을 바름...앞으로도 저 모든 광고가 영원하길^^ 나한테 떨어지는 콩고물이 너무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