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일 가물가물해질정도로 시간이 너무 지났고
자료 하나씩 찾으면서 가져와서 초 치기엔 이제 남일돈 관심0에 귀찮은 ... 말그대로 시간 지났는데 정병 취급 받는거조차도 자존심 상하는?
제와제따라갔다가 탈덕했는데..당시에도 존나 말 안되는 소송이였지만 그냥 최애 따라간거였지
거기서 내는 작업물들도 맘에 안들고 한국도 막히고 일본도 뭐... 나중엔 화력 빠지고..
뭐든 그냥 작업진 붙여주고 프로모 빵빵하게 나오는 앨범이 최고란걸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