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70207/82755508/1
잘기억안나서 기사 찾아옴
김재중은 최근 콘서트를 찾은 여성 팬들에게 결혼을 독려하며 "남편과 함께 콘서트에 오고 애까지 낳아서 오라"고 말했다.
이어 "(공연장에 온) 남자 팬들이 많다. 공연을 늦게까지 할테니 '차가 끊겼다' 생각하고 (남자 팬들을) 데려가라. 여기 대학가 근처니까 뭐 (모텔) 많을 거 아니냐"고 했다.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김재중은 "출산율을 걱정하고 있는 재중입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