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동안 돌아보면 내 분수에 안맞게 너무 썼음
지방사는데 그거 보자고 차비를 십만원씩 쓰고 숙박을 하고
공연도 그냥 하루만 갈걸 괜히 먼길 가는데 하루만 보는게 더 아깝다하고 욕심으로 양일콘 보고 양일 팬미보고...
십분도 안보는 오프에 또 차비태워서 보러가고 자정에나 집에오고
굳이 그렇게까진 안해도 됐을거 같은데
왜냐면 별로 기억이 안남... 진짜 오프를 간것들도 너무 흐릿해져서 기억이 안남...
지방사는데 그거 보자고 차비를 십만원씩 쓰고 숙박을 하고
공연도 그냥 하루만 갈걸 괜히 먼길 가는데 하루만 보는게 더 아깝다하고 욕심으로 양일콘 보고 양일 팬미보고...
십분도 안보는 오프에 또 차비태워서 보러가고 자정에나 집에오고
굳이 그렇게까진 안해도 됐을거 같은데
왜냐면 별로 기억이 안남... 진짜 오프를 간것들도 너무 흐릿해져서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