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지 싶긴함 젤 많이 넣었을 해엔 거의 이십 넣었던거 같은데.. 몇십만원씩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사람들은 돈 많나보다 하지만 난 진짜 왜 그랬나 싶긴함...
차라리 돈 더 들여서 생카를 했으면 돌 떠나서 나만의 추억과 경험이 됐을거 같은데 ㅋㅋㅋ 저거는 진짜 비추... 뭐 자기돌이 존나 신인이라 한번 해보는 정도 아니고 나처럼 그냥 무지성 습관처럼 입금하기 개비추...
입금특전이라고 아크릴 키링 이런거 받아서 뭐하나 싶고 그래 그거 받으려 입금한거도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