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한테 커피차 보내는건 주변에 퍼주는거랑 완전 다른거 같은데
애초에 지인한테 선물 주는 마음 얘기하는게 아니라
돌한테 호구 자처하고 인플루언서 비싼데 팔아주고 과한 시녀질하는 그런 감성을 말한거임
이상하게 여초에선 퍼주지 못해 안달이고 을의 입장을 자처하는 감성이 있음 그런게 별로라는건데
맞지도 않은 경비원 예시는 왜 나오는거임
잡담 그냥 주변 지인한테 퍼주고 이런거랑 왜 자꾸 비교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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