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계약 ㅇㅈㄹ하던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일방적 피해자인척 한거 어이없다곤 생각함
근데 슴이랑 제와제를 떠나서 동의했으면서 왜 나중에 하기싫다고 함?ㅋㅋㅋ 이라는 논리 자체를 말하는거임
처음에 동의를 했든, 지키라고 개큰동의를 하기까지 했든 사회통념상 적정선을 넘은 계약은 나중에라도 맘바뀌면 수정하는게 당연한거임...
그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조건이면 애초에 합의고 뭐고 법원에서 꾸짖을 갈 하고 계약 이행하라고 쫒아낸다고ㅋㅋㅋㅋ
진심 뭔소리들을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