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고 나서도 저렇게 당당하게 노래 다 부르고 올려치는데 남았으면 오죽했겠어
그냥 모든 게 지금의 백배쯤 됐을듯
노예계약 웅앵하지만 솔직히 그 정도 아닌 거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다 앎
나가서 돈도 많이 벌었지만 그만큼 잃은 것도 많고
적어도 기획사 안에 있었으면 저렇게 길게 협박당해 뜯기지는 않았을듯
잡담 모든 게 스불재여 솔직히 안 나갔으면 지금까지도 레전드 대접받으면서 스엠 이사 취급 받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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