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종료 이후 에벡과 단독 계약의 꽃길만 펼쳐진 3인은 서로 깔깔대면서 농담하고 놀고 있는데 반해 종료 이후 스케줄 전무에 일본활동 막힌 2인은 얼굴 굳어서 떨어져있는데 유노윤호는 리더라고 분위기 띄어보려고 억지로 웃으려 하고 개어린 최강창민은 창백한 얼굴로 유노윤호 옆에 붙어있고.....
걔네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마지막 회차 진행하는데 3인은 뉴동방 기대해달라며 하이텐션으로 왁자지껄한데, 2인은 그동안 행복했다 잘 지내시라며 작별인사하더라.
애만 오타쿠였다가 당시 커뮤에서 하도 난리여서 찾아봤다가 충격먹고 왜 앨범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