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18곡, 솔로 각 3곡, JYJ 1곡, JX 0곡
하지만 그룹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탈퇴한 멤버들이 공연에서 3~4곡도 아닌, 마치 디너쇼 급 세트리스트를 짜는 건 이례적이다. 20년 넘게 건재한 팀을 한순간에 '추억의 그룹'으로 만들었다는 점은 다소 어리둥절하다. 단발성 이벤트라기엔 동방신기로 꾸준히 활동해온 아티스트, 그리고 이들을 응원해 온 팬 카시오페아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대목이다.
충분히 할수있는 말 아님? 탈퇴한지 10년도 넘은 그룹 노래는 존나 부르면서 현재 그룹은 1곡 부르니까 놀랄만하지 덬도 아니지만 기사 다시봐도 공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