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신기하다 ㅋㅋㅋㅋ
‘𝙒𝙄𝙉𝙏𝙀𝙍’ 𝙂𝙌 𝙆𝙊𝙍𝙀𝘼 𝟮𝟬𝟮𝟰 𝙒𝙊𝙈𝘼𝙉 𝙊𝙁 𝙏𝙃𝙀 𝙔𝙀𝘼𝙍
올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한 인물이죠. 하늘 위 초신성처럼 반짝인 ‘Supernova’부터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떨어져 지구 종말을 외친 ‘Armageddon’, 혀끝에 쇠맛이 진하게 전해진 ‘Whiplash’까지. 나도 모르게 춤추고 즐기게 만든 에스파의 윈터는 이 타이틀을 거머쥘 가치가 있습니다. 올해의 인물, 윈터가 2024년 WOMAN OF THE YEAR를 장식합니다.
https://x.com/gqkorea/status/1857314068962668593?s=46&t=_qrNglll3-gx4jOCQ6t2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