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딱 끊을수는 없고 조금씩 멀어지는듯
힘들 때 더이상 생각나진 않지만 소식은 아직 궁금해서 한번씩 스케쥴 확인 정도만 하는데 좀 더 지나면 그것도 안하게 되겠지
신기한게 현재 덕질을 놓으려고 하니까 예전에 덕질하던 사람들 근황을 찾아보고 다시 관심갖게 됨
어쩔 수 없는 덕후인가봄
아무튼 왠지모를 압박감에서 벗어나서 홀가분하다
힘들 때 더이상 생각나진 않지만 소식은 아직 궁금해서 한번씩 스케쥴 확인 정도만 하는데 좀 더 지나면 그것도 안하게 되겠지
신기한게 현재 덕질을 놓으려고 하니까 예전에 덕질하던 사람들 근황을 찾아보고 다시 관심갖게 됨
어쩔 수 없는 덕후인가봄
아무튼 왠지모를 압박감에서 벗어나서 홀가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