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타돌로 치면 탈덕할만한 이유 이거저거 많았음 돌이켜 생각해보면 ㅇㅇ 근데 워낙 팬덤이 단단했고 불만을 얘기하는게 어려운 곳이라 그런지 마플이라고는 슴관련? 밖에 없었음 근데 콘서트를 갈 때마다 ㄱㅈㅅ가 슴때문에 힘들었던 얘기 간접적으로하면서 우는거야 첨엔 안타까워서 같이 울었는데 어느 날엔 이 타이밍에 울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그날은 뒤를 돌아봤는데 거기 있는 팬들이 다 울고 있는거야 나 돈 1N만원 주고 왔는데 왜 항상 이렇게 한을 먹고 나가지? 싶어서 탈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