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자마자 저녁 기차 타고가서 혈육집에서 자고 새벽 사녹 보고 오후 출근하러 바로 내려옴ㅋㅋㅋㅋㅋ 반차만 쓰고 사녹 다녀오다니 럭키비키자나! 스케줄이 쫌 빡세지만 잠깐이나마 행복함.. 꽈배기로 점심도 해결🥹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