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유명인인건 양반인데 부모들 얼굴 철저히 뒤로 숨기면서 애기만 올리는 수많은 계정들 있잖아..

어제 릴스넘기다가 아직 미취학인 애기가 너무도 능숙하게 협찬광고 상황극하고 이러는거 보고 기분 이상해졌었는데

핫게에서 인스타에 애기계정들 관리 들어갔다는 글 보고도 또 생각이 많아짐 사람들중엔 자기 얼굴 카톡프사조차 하기 싫어하는 성향들도 있는데 저 모든 애기들이 과연 커서도 저런 계정의 존재를 즐거워할까 싶은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