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특유의 깔끔함과 체계성을 보면 뭔가... 뭔가 좋긴 한데 내가 벽을 느끼게 됨
처음부터 음방돌고 기업광고 붙고 하니까 그렇구나... 너희 대단하다... 하는데 내가 이 돌을 응원할 열정을 못느끼겠음
어차피 나 아니어도 얘들은 잘살걸??? 이미 데뷔조 든 시점부터 잘사는데???
그래서 중소돌만 잡게 됨
음방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존나 심장뛰고 예능 하나 나오면 기절함
이건 중소만 줄수있는 감격임...
왜 사서 고생하나 싶긴 한데 그래도 난 같이 성장하는 중소돌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