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 출근할때 버스 옆자리에 잇던 남자가 갑자기 초콜릿 주고 내림
그건 찝찝해서 버렷거든 근데 몇주뒤에 퇴근할때 옆에 앉아있던 남자가 초콜릿 주는거야 알고보니까 같은사람.. 존나 혼란스러워서 얼어잇는데 번호따려하길래 거절함
그러니까 딴자리 가긴했거든? 그일때매 느낀게 그런짓하면 여자가 무서워할거란 생각을 안하는건가 싶엇음.. 지들은 그런 무서움 못느끼고살테니까
그건 찝찝해서 버렷거든 근데 몇주뒤에 퇴근할때 옆에 앉아있던 남자가 초콜릿 주는거야 알고보니까 같은사람.. 존나 혼란스러워서 얼어잇는데 번호따려하길래 거절함
그러니까 딴자리 가긴했거든? 그일때매 느낀게 그런짓하면 여자가 무서워할거란 생각을 안하는건가 싶엇음.. 지들은 그런 무서움 못느끼고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