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주차 했었는데 차 기다릴 때 마다 주차타워 경비가 튀어 나와서 노가리를 까는거야 머리도 거의 다 벗겨진 5060 같았는데ㅡㅡ
지가 그 건물주라는둥 개소리 하면서 시발 온갖 느끼한 척은 다 하고 계속 내 호구조사를 할라 그러지 않나 내가 됐다는데도 먹을거 줄라 그러고.. 안받으면 해코지 할까봐 받아 왔더니 점점 심해지길래 너무 짜증나서 남편 한번 보여줘야겠다 맘먹음
남편이랑 근처에서 저녁 먹고 같이 차 빼러 갔더니 보자마자 갑자기 성질 먹같이 내더라 이렇게 늦게 차 빼면 안된다는둥 ㅈㄹ 아오
그 담날부터 걍 딴데로 옮겼다 썅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ㅠㅠ 페미가 안될 수가 없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