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솔직히 아예 덕질 다 버린 것도 아니고
남연한테 엄청 엄격한거 아니고 단순히 귀찮아서 연애 안하는 거라
어떻게 요즘 세상에 동현이들을 만나네 이런 소리하고 싶진 않음
근데 그냥 그런걸 재밌어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연애하는거 같음
예전엔 안생겨요 감성 심했는데
지금은 약간 아~ 님 취미는 연애시구나~ 이런 관점
잡담 근데 예전엔 연애 못하면 막 세상이 무너지고 하늘이 뒤집히고 이런 감성 심했는데 요즘은 그냥 아 그런 취미있으시구나 영역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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