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아니라서 그냥 내가 흐린눈하고 더쿠했었음
아무리 그래도 나도 하루종일 개빡치는 사태에 대해서 얘기할 수는 없으니까....
더쿠 아무 말 못하는 곳인게 답답하긴 한데
그냥 머리비울때는 이거 노래좋당 ㅎㅎ 이러려고 들어옴
그래도 요즘 여초가 이정도까지 되는건 좀; 싶은데 페미제조기들이 너무 열일해서....
아니 나도 여초 하나쯤은 빡치는 소리 안하는데도 있는거 이해하거든?
근데 그새끼들이 자꾸
잡담 2015년 그때부터 페미니스트 아니었던적 없는데, 그렇다고 다른 여초나 SNS랑 24시간 동조하는건 아니라 더쿠와서 흐린눈했던 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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