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물어보니까.....엄마가 카페에 가서 좀 달다구리한 커피 주쇼 했더니 아메리카노 줬대하ㅅㅂ 메뉴지정까지 해드려야했던걸까ㅠㅠㅠㅠ 존나 속상했음....메뉴추천받고 엄마가 주도적으로 사오는게 좋아보여서 돈만 준거였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