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든 관심이 없어져서... 티켓도 팔까말까 개고민하다가 자리가 너무 좋아서 걍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갔거든근데 갔다오니까 넘 좋네... 최애가 나도 콕 집어서 봐주고(원래 자기최애인 팬들 잘봐줌) 무대하는것도 넘 좋고...또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