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로 자컨 소개글(?)의 존재를 첨 알았는데거친 수컷의 페로몬을 온몸으로 발산하는 vs지켜주고 싶은 여리여리한 면모 동반 입대한 두 사람의 케미 빅히트 원래 이랬어? 언제적 감성이냐 팬들 다 백스텝 했겠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