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엄마가 밥 반찬 국 다 해놓는데꺼내고 데우고 퍼서 먹는게 뭐 그렇게 힘든건지아빠 나도 일하고 와서 힘들거든 꺼내서 먹어한지 몇년 됐는데 첨엔 궁시렁거리더니이젠 본인이 차려먹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