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 빌드업을 하고 종착지가 더쿠인 경우가 많음
다른데서 수많은 루머와 억까가 빌드업 되고
거기서 먹힌 알짜배기들만 여기서 써먹는거
더쿠에서까지 제대로 먹혔다? 그럼 공론화 고착화 라스트팡임
더쿠의식과잉인게 아니라 실제로 그럼 그래서 여기서 수없이 빌드업했다 사그라 들었다 하는거고
루머나 억까가 묘하게 질이 다르게 느껴지는게 빌딩끝난 워딩으로 들어와서 그런 것 뿐
더쿠까지 와서 작업질 할 정도면 이미 다른데는 다 먹혔다는거라 팬들은 이미 예민해진 상태인데
그 상황에 빌드업 시작해버리면 돌아버리지
케톡에서 냅다 주어까고 들이박는 애들 거의 다른데서 이미 작업질 끝난거 프레임짜려고 급발진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