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런거 갈 돈도 없고 갈 생각도 없는데 팬싸 많이 가는 덬친 사귀니까 걔가 자꾸 오늘은 ~해줬다 하면서 자랑해서 현타와서 탈덕함나는 새우젖이고 걔는 랍스타쯤 되는것처럼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