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긴장하고 영원히 어버버함할때마다 녹화는 해놓는데 두번다시 안돌려봄 수치스러워서근데 왜 시간지나면 또 응모하고싶을까...유사질문 안하고 챌린지도 잘 안시켜서 할말없는데도 그냥 화면속 최애를 바라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