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심했지만 적어도 오프라인에서 사람에게 혐오발언 쏟아내는 애들은 적었단 말임..
그게 부끄러운 짓이라는 최소한의 공감대가 있었으니까
근데 일베 이후로 그런게 붐업받을 소재가 되고 자랑스러운 짓이 되고
거리낌없이 혐오발언 쏟아내는게 표현의 자유 지랄이 됨
나라를 뿌리째 썩힘
그게 부끄러운 짓이라는 최소한의 공감대가 있었으니까
근데 일베 이후로 그런게 붐업받을 소재가 되고 자랑스러운 짓이 되고
거리낌없이 혐오발언 쏟아내는게 표현의 자유 지랄이 됨
나라를 뿌리째 썩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