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라는 시스템 자체를 계속 외치긴 해서
초반에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한테는 엔시티 푸쉬 쩐다고 느껴질수도 있는?
나도 내 실친이 엔시티 안팠으면 엔시티 시스템이나 그런거 이해하는데 훨씬 오래 걸렸을거고 (처음 2년 정도를 만날 때마다 물어봤음)
시스템을 이해한다쳐도 이제 저 시스템 자체에 대한 피로감 이런것도 어쩔 수 앖이 생기는 부분이 있고
근데 이제 팬들한테는 저개 각개의 그룹인거니...이하 생략
초반에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한테는 엔시티 푸쉬 쩐다고 느껴질수도 있는?
나도 내 실친이 엔시티 안팠으면 엔시티 시스템이나 그런거 이해하는데 훨씬 오래 걸렸을거고 (처음 2년 정도를 만날 때마다 물어봤음)
시스템을 이해한다쳐도 이제 저 시스템 자체에 대한 피로감 이런것도 어쩔 수 앖이 생기는 부분이 있고
근데 이제 팬들한테는 저개 각개의 그룹인거니...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