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추천탭에서 봐서 이름도 비슷하고 얼굴도 구별 못할때였는데 넘 귀여운 아기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혔는지 꿈에 나왔어ㅋㅋㅋㅋ그때는 그냥 넘기고 스테디때 입덕했는데 그때 그냥 넘기지말고 지방에 공연하러 왔을때 보러갔어야됐어ㅜㅜㅜㅜ개후회돼